반도문화재단, 한반도 사계절 절경 담은 사진 전시회 개최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동탄2신도시 복합문화공간 아이비라운지에서 진행되는 사진전
동탄2신도시 복합문화공간 아이비라운지에서 진행되는 사진전 '내 마음속의 계절'에 전시된 작품 (사진제공=반도문화재단)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반도문화재단(권홍사 이사장)이 12월 11일까지 아마추어 사진동호회 ‘마마모의 사방출장’과 함께 동탄2신도시 복합문화공간인 아이비 라운지에서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내 마음속의 계절’의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아마추어 사진작가 24명으로 구성된 사진동호회 네이버밴드 ‘마마모의 사방출장’의 회원들이 지난 3년 동안 촬영한 작품 중 30점을 엄선해 전시된다. 

사진동호회 ‘마마모의 사방출장’은 일상에서 놓치는 아름답고 소중한 순간을 사진에 담고 싶어 하는 아마추어 작가들의 모임이다. 마음으로 담는 사진’이라는 가치를 지향하며 3년 동안 130회가 넘는 사진출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진전에 전시된 작품들은 사계절이 뚜렷한 한반도 곳곳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았다. 아마추어라고 보기 힘든 깊이 있는 색감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방문객들의 감탄을 불러내고 있다.

‘내 마음속의 계절’ 사진전은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갤러리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반도문화재단 관계자는“사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진 작가들과 작품들을 시민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전시회 및 문화 공연을 위한 무료 대관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마련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반도문화재단은 반도건설이 2019년에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동탄 신도시에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Ivy Lounge)를 운영하며 문화예술 대중화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하게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미술 에세이스트 이소영 작가의 인문학 문화특강을 마련하여 시민들과 작가가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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