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서울 아파트 신규입주 물량이 정부의 발표와 부동산업계의 조사자료 사이에 차이가 나는 등 공급절벽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2일 국토교통부가 올해와 내년도 서울내 아파트 신규입주 물량을 8만6000여 가구로 전망하고 있는 반면, 민간업체가 보정을 거쳐 예상한 수치는 이보다 2만3000여 가구가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어 시장 내에서는 공급부족 현상이 눈에 띄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전망치에 비아파트로 분류된 도시형생활주택과 역세권청년주택을 입주물량에 포함시켰기 때문이라며 비아파트의 경우 시장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장기민간임대 아파트가 신규공급의 부족한 부분을 일부분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장기임대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 서울시가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아파트(올림픽파크 포레온) 300가구에 대해 10년간 장기전세로 입주할 수 있는 기회를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에게 공급하기로 하면서 장기 임대주택이 주거 안정과 함께 내집마련의 사다리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는 사람들이 많다.
장기민간임대 아파트는 민간사업자에 의해 공급되는 임대아파트로 다방면에서 장점이 많다. 먼저 일반분양과 달리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이 가능하며, 주택을 당장 매입하는 것이 아니고 10년간 장기전세 거주 자격을 갖는 것이기에 주택입주시 들어가는 취득세, 종부세, 재산세 등에서 자유롭다. 또한 주택수 산정 기준에서 제외되기 때문으로, 거주기간 동안 무주택 자격을 유지하면서 청약 가점을 쌓아 내 집 마련을 위한 발판으로 삼을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달 서울 중랑역 역세권에 선보이는 ‘블루밍 센트로뷰 중랑역’ 장기민간임대 아파트도 이러한 장점으로 오픈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장이 위치한 중랑역 인근은 사가정역과 용마터널 인근 및 용마산역, 상봉역, 상봉터미널 인근까지 총 6곳이 국토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한 곳으로, 지역개발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곳이다. 도보 1분 거리에 중랑역을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으로, 7호선 상봉역과도 600m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향후 GTX-B 노선이 개통될 경우 쿼드로플 역세권을 자랑한다.
또한 동부간선도로 지화화 계획에 따라 중랑천 수변공원이 정비될 예정이며, 반경 500m 내에 중랑초, 중목초가 위치해 있고, 인근에 한국외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카이스트 등이 밀집해 있어 환경과 교육인프라가 우수하다. 특히 상봉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신내 첨단클러스터 조성 등 굵직한 개발사업도 진행되고 있어, 향후 서울 동북부 중심도시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블루밍 센트로뷰 중랑역 관계자는 “사업부지는 100% 확보가 된 상태로 공급가 또한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하게 책정되었다”며 “최근까지 신규공급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곳이라 지역내 수요자들이 더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밍 센트로뷰 중랑역은 전용 59㎡ 2개 타입으로 최대 지상 26층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선을 보이며, 홍보관은 중랑역에 인접된 건축 예정부지 내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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