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계룡건설이 19일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초역세권에 짓는 주상복합 아파트 ‘엘리프 미아역’의 임의공급(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엘리프 미아역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들어서는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의 3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26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분양가격이 평당(3.3㎡) 4695만2000원으로 9월 대비 6.13% 상승하는 등 매월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무순위 청약에 나서 눈길을 끈다.
엘리프 미아역은 계약금과 중도금을 12%만 내면, 나머지 금액은 입주 후에 낼 수 있어 초기자금 마련 부담을 덜었다. 청약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수,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청약이 가능하다.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국 단위로 수요가 확대된 단지다.
엘리프 미아역이 들어서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대는 미아뉴타운을 포함해 약 16곳에서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개발수혜도 기대된다. 특히 도보 3분 거리에 지하철역을 둔 초역세권 아파트로 미아역을 통해 종로, 동대문 등 출퇴근이 20분 대로 가능하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운정~동탄 구간이 공사 중에 있어 광역교통망도 확충될 예정이다.
역 주변 생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단지 인근으로 롯데백화점, CGV, 이마트, 하이마트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밀집되어 있다. 단지 바로 앞에 강북구에서 유일한 자율형사립고인 신일고와 신일중이 위치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반경 1㎞ 내에 화계초 등 초등학교 3곳과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 등 우수한 학군을 갖췄다
단지 전면에는 쌈지형 공원이 들어서며, 지상 3층에는 서울시 공공건축가가 별도로 설계를 진행할 ‘거점형 키움센터’, 지상 2층에는 ‘청소년 문화의 집’ 등을 조성한다. 단지 인근으로 벽오산 어린이공원과 오패산, 북서울꿈의숲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임의공급 청약은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전국 단위로 신청할 수 있고, 계약금 5% 무이자 대출을 진행하기 때문에 실제 투입금액은 7% 수준으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초기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도 덜었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청약신청일은 19일과 20일 2일간 진행된다. 엘리프 미아역 홍보관은 지하철 4호선 미아 사거리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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