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스테이트,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 1순위 청약 접수

글로벌 |김윤진 | 입력 2024. 11. 19. 11:04
KT에스테이트,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 1순위 청약 접수
KT에스테이트,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 1순위 청약 접수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KT에스테이트가 오는 20일 대전 서구에 공급하는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864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84㎡ 504세대 ▲99㎡ 204세대 ▲116㎡ 65세대 ▲145㎡ 55세대의 희소성 있는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청약일정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접수할 수 있다. 이어 28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단지는 인공지능(AI)에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AICT 기술을 다수 접목해 입주민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더욱 개선했다. AI 음성인식 월패드는 육성으로 세대 내 조명 제어, 가스 관리, 침실별 온도 조절, 대기 전력 관리, 단지 출입 관리, 커뮤니티 시설 등의 조정이 가능하다.

AI 자율주행 로봇도 도입된다. 순찰로봇은 단지 내를 돌아다니며 순찰업무를 수행해 보안을 강화하고, 청소로봇은 커뮤니티 시설을 주기적으로 청소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서빙로봇은 입주민 식당에서 서빙업무를 수행해 입주민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홈노크존, 스마트 원패스, 얼굴인식 로비폰, 산소발생기, 전열교환기, 미세먼지 신호등, 가상현실 학습 놀이터, 엘리베이터 비명감지, 홈네트워크 보안 등 최첨단 시스템을 갖췄다.

단지는 지역 내 최고 수준의 다채로운 커뮤니티를 조성한다. 최고급 호텔에서 만나볼 수 있는 테크노짐 운동기구를 적용한 피트니스와 투룸형과 스튜디오형, 파티룸이 갖춰진 게스트하우스, 아이들을 위한 키즈플레이룸, AI로 최적의 공기 질을 관리해 청정한 산소를 공급하는 프리미엄 독서실, 사우나, 공유오피스 등 고품격 커뮤니티 특화시설을 마련한다. 특히 주민카페 공간을 활용해 대전 아파트 최초로 조식서비스도 제공한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에 동간 거리를 넓게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중앙광장의 넓은 조경 등 자연 친화적인 단지 설계로 입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주차공간도 가구당 1.68대로 여유롭게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평균 3.3m²당 1830만원으로 2000만원대로 올라선 대전 신축 단지들에 비해 저렴하며, 국민평형 가격이 5억7000만원~6억2000만원대에 형성돼 같은 날 분양한 대전의 타 단지에 비해 1억원 이상 저렴하다”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해 수요자의 초기 부담까지 줄여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청약은 대전광역시 및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세대원 모두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충족 시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 및 거주의무기간이 없다. 전매제한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며, 입주예정일은 2027년 10월이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마련돼 있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