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웃었다"...대방건설, 김민선 KLPGA투어 위믹스 챔피언십 우승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대방건설 골프단 김민선(7)이 위믹스 챔피언십 2024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제공=대방건설)
대방건설 골프단 김민선(7)이 위믹스 챔피언십 2024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제공=대방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방건설 골프단의 김민선(7)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최종전인 '위믹스 챔피언십 2024'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KLPGA 정규투어 2년차로 활약 중인 김민선은 17일 부산 기장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위믹스 챔피언십 대회 마지막날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김수지선수와 동률을 기록한 김민선은 파5 18번홀에서 치러진 연장에서 환상적인 1m 버디를 성공시키며 파에 그친 김수지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선은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며 아마추어 시절부터 후원을 해준 대방건설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민선은 “대방건설 구교운 회장님과 구찬우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물심양면으로 믿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생애 첫 우승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내년 시즌을 향한 포부도 밝혔다. “체력 보완과 아이언 샷, 쇼트 게임 연습에 집중해 내년에는 3승을 목표로 달리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대방건설은 "김민선7 선수의 끈기와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대방건설은 2014년 골프단 창단 이후 국내 골프 저변 확대와 프로 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유망주 발굴과 국내 정상급 선수 영입에 주력하고 있으며,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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