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우리은행이 25억원 상당의 금융사고를 최근 발견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금융사고 공시만 4번째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 3월 14일 25억원 상당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대출 차주가 허위 서류를 제출해, 사기 혐의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담보가액은 33억2100만원으로, 손실 예상금액은 미정이다.
우리은행은 "제보 접수 후 자체조사를 통해 금융사고를 발견했다"며 "외부인을 고소(고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올해 들어 10억원 이상 금융사고만 4건을 적발했다. 지난 9월 30일에도 우리은행은 대출 담보 허위서류 제출로 55억5900만원 상당의 금융사고를 발견했다. 특히 100억원 넘는 대형 금융사고는 2건이나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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