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도해상풍력발전, 연말 온정 나눠...전남 거문도 지역사회에 쌀과 도서 전달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거문도해상풍력발전이 거문도해상풍력발전 추진위원회와 함께 ‘거문도 온정 나누기 행사’에서 쌀 105포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거문도해상풍력발전)
거문도해상풍력발전이 거문도해상풍력발전 추진위원회와 함께 ‘거문도 온정 나누기 행사’에서 쌀 105포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거문도해상풍력발전)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거문도해상풍력발전㈜은 ‘거문도 온정 나누기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쌀과 청소년 교양도서 230권을 기증했다고 18일 밝혔다.

거문도해상풍력발전은  바다에너지가 전라남도 거문도 서쪽 해상에서 500MW 규모의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이다. 바다에너지는 코리오제너레이션, 토탈에너지스, SK에코플랜트가 공동으로 국내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위해 설립한 합작법인다.

거문도해상풍력발전 임직원들은 이날 거문도를 직접 찾아 삼산면사무소에 차상위층 주민들을 위해 쌀 105포(10kg)를 위탁하고, 거문중학교에 150권, 거문도서관에 80권을 포함한 총 230권의 청소년 교양도서를 기증했다.

거문도해상풍력발전 지난 2021년에도 거문초등학교에 드론 11대와 간이 수영장, 아동도서를 기증하는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복지 및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거문도해상풍력발전 관계자는 “전달된 도서가 거문도 지역 청소년들 마음의 양식으로 쌓여 삶의 지혜와 유용한 지식으로 쓰여 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거문도해상풍력발전은 거문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기부 활동 외에도 거문도 지역민을 대상으로 고효율 에너지 설비를 지원하는 에너지 효율화 사업(ESCO)을 마무리하는 등 주민의 에너지효율 개선 및 에너지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바다에너지는 거문도 해상풍력발전 외에도 울산, 전남 등 권역에서 5개 사업, 총 2.6GW에 달하는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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