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K뷰티 유통회사 실리콘투의 지난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실리콘투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25억9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1.6%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1866억7400만원으로 84.9% 증가했다. 순이익은 298억5200만원으로 127.2% 확대됐다.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 2073억원, 영업이익 451억원이었다. 이에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6% 하회했다.
화장품 업체들의 3분기 실적이 대부분 예상치를 밑돈 가운데 마지막 보루로 여겨지던 실리콘투도 눈높이를 하회했다.
이제 관심은 브이티로 옮겨가고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