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이번 주 전국 13곳에서 총 5623 가구가 청약을 접수받는다. 특히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아파트가 포함돼 있어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주 청약 접수가 진행되는 주요 단지는 경기 파주, 안양, 고양 등 수도권과 대전, 충남 서산, 충북 청주 등 지방에서 공급된다.
DL이앤씨가 경기 안양시에서 분양하는 ‘아크로 베스티뉴’는 19일 1순위 청약을 시작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 10개 동의 총 1011가구 규모로 건설된다. 이 중 39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초역세권인 범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경기도 최대 학원가로 꼽히는 평촌학원가와 가까운 입지로 교육과 교통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동문건설은 같은 날 경기 파주시에 공급되는 ‘파주 문산역 3차 동문 디 이스트 센트럴’도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총 951가구 중 748가구를 일반 분양하며, 문산역세권의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CGV, 홈플러스, 문산중앙병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고, 문산천, 당동공원 등 자연환경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다.
계룡건설은 대전 서구에서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이 20일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이 단지는 총 864가구 규모로, 갤러리아 백화점, 롯데 백화점, 이마트 등 대전의 주요 상업시설과 인접해 있다. 또한, 대전의 학원가로 유명한 둔산동과 가까워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 일원에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해 짓는 ‘서울원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를 22일 오픈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총 3032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1856가구가 분양된다. 광운대역세권에 위치해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한, 향후 GTX-C노선이 개통될 예정으로, 서울 강남까지 9분대에 연결될 예정이다.
같은 날 GS건설은 충남 천안시에서 오픈하는 ‘성성자이 레이크파크’의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성성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한 1104 가구 규모의 단지로, 호수공원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가까워 주거지로서의 가치를 높인다.
이번 주에는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를 비롯한 10곳에서 당첨자 발표가 이루어지며, 5곳에서는 정당 계약도 진행된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