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하에 따른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 증가

글로벌 | 김윤진  기자 |입력
‘라피아노 용인 공세’ 투시도
‘라피아노 용인 공세’ 투시도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당분간 금리가 상승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해지며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특히 올해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며 '상급지 갈아타기'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 올해 주택 '갈아타기' 활발

31일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전국 주택 매수자의 57.8%가 기존 보유 부동산을 처분하고 주택을 산 '갈아타기'로 추정됐다. 기존 주택을 처분하고 주택을 산 비율이 2022년 27.0%에서 2024년 57.8%로 늘어난 것이다. 이중에서 경기도의 매수를 살펴보면, 강남권과 인접해 상급지로 꼽히는 용인, 수원, 화성, 성남 등에 거래가 몰린 것으로 드러났다. 

에이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에 따른 기대심리 대비, 2025년 입주하는 공동주택이 1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공급 부족이 뚜렷할 것"이라며 "이에 집값 상승 기대감이 높은 상급지로의 매수세가 집중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2024년 1~8월 경기도 아파트 매매거래량 중 경기 남부의 아파트 거래량이 76.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30%가량 상승한 기록으로, 경기도 아파트 거래량 상위 5곳 중 4곳이 경기 남부의 용인, 수원, 화성, 성남에 몰려 있다. 

◆ '용인 공세 라피아노' 눈길

경기 남부 상급지인 용인에 합리적인 분양가를 내세운 ‘라피아노 용인 공세’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25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해당 단지는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일대에 들어선다. 총 면적 5383평에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까지 구성된 94세대 규모의 프라이빗 타운홈이다. 내부 평면은 전용 84㎡로 7개 타입으로 구분되어 다양한 선택을 제공한다. 

전용면적 84㎡이긴 하나 풍부한 서비스 면적, 즉 전용면적과 공급면적, 계약면적에 속하지 않아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는 덤으로 제공하는 공간이 많아 사실상 40~50평대 아파트의 실사용 면적을 누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단지 인근 이동읍과 남사읍 일대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클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며, 삼성전자가 2042년까지 300조원을 투입해 생산 라인을 5개 건설하고, 150개 이상의 소부장 업체가 입주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원삼면 일대에 SK하이닉스가 122조원을 투자하는 대형 프로젝트가 예정되어 있는 한편, 보정동 등 일원에 약 83만 평 규모의 '용인플랫폼시티'가 건설된 예정이라 단지 주변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해당 단지는 층간소음이나 주차난과 같은 공동주택에서의 피로도를 덜고, 프라이빗한 주거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일부 타입에는 세대 전용 엘리베이터와 세대용 차고, 거실의 와이드 보이드, 마스터룸 등을 적용해 프리미엄 주거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인 독립적인 주거 공간과 보안 및 어메니티 시설 등을 제공해 주거 만족도도 높였다. 

여기에 단지 1km 이내에 초·중·고교가 위치하여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고, 탑실어린이공원과 보라산 등과도 인접하여 쾌적한 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공세 코스트코와 이마트 보라점,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인접해 생활인프라도 탁월하다는 평가이다. GTX-A 용인역(예정) 개통도 예정되어 있어 교통 수혜도 따를 것이란 분석이다. 

한편, ‘라피아노 용인 공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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