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주)원건설이 충북 청주시 청주테크노폴리스에서 공급하는 '청주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 더원'을 11월 중에 분양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청주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 더원' 은 청주테크노폴리스 S3블록에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41층의 4개동으로 건립된다. 아파트 전용 84~113㎡ 543 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111~115㎡ 84실로 구성된다. 세부 전용면적별로는 아파트가 △84㎡A 300가구 △84㎡B 106가구 △84㎡C 36가구 △113㎡ 101가구, 오피스텔은 △111㎡ 21실 △115㎡ 63실로 구성된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중심입지에 41층의 초고층으로 들어서는 만큼 향후 청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복합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공공택지지구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가 예상된다.
'청주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 더원' 이 들어서는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청주시 흥덕구 강서2동 일대 연면적 380만㎡에 총 사업비 2조 1584억원이 투입돼, 약 1만 1000여가구(계획인구 3만여 명)가 거주하는 신도시급으로 재탄생 한다. 친환경 산업시설과 더불어 상업유통단지·주거단지·공공시설·교육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는 자족형 신도시다.
청주테크노폴리스는 SK하이닉스·LG생활건강 등 유수의 대기업과 각종 협력사들이 입주해 있는 것은 물론, 향후 전자전기 및 정보통신 · 생명공학 등 첨단산업의 핵심 업종을 다수 유치할 계획이다.
아파트는 선호도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됐다. 통풍과 채광이 용이한 4베이 판상형 위주로 설계되고, 전세대에 드레스룸을 비롯해 팬트리 (일부 세대) · 알파룸 (일부 세대) 등을 갖춰 풍부한 수납공간도 확보했다. 오피스텔 역시 전호실이 4베이 판상형 구조로 구성돼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내 다양한 여가생활을 위한 GX룸·피트니스클럽·골프연습장·탁구장을 비롯, 도서관·스터디카페 · 어린이집 등도 조성할 계획이다.
'청주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 더원' 견본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2순환로 612 일원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8년 1월 예정이다.
한편 원건설은, 국내 1만 8000여 가구, 해외 3000여 가구 등 총 2만 1000여 가구를 공급해온 업력 41년의 종합건설기업으로 2024년 충청북도에서 시공능력평가 1위 건설사다.위례신도시 조성공사 · 세종시 조성공사 · 강원 원주혁신도시 조성공사 등 전국 각지에서 다수의 택지개발 조성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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