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고려아연에 임시주총 소집 청구.."이사 14인 선임하라"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영풍은 고려아연에 최대주주로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청구했다고 28일 공시했다. 

MBK파트너스와 손잡은 영풍은 이사진 선임을 위한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별러 왔었다. 

이날 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 결과가 공개된 뒤 즉시 행동에 옮겼다. 

영풍은 총 14인의 이사 선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강성두 영풍 사장과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등 기타비상무이사 2인, 사외이사 12인을 이사 후보로 내세웠다. 

현재 고려아연 이사회는 이사회 의장인 최윤범 회장과 장형진 영풍 고문을 비롯해 총 13인으로 구성돼 있다.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임시주주총회에서 14인의 이사 선임에 성공할 경우 15대 12로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측보다 우위에 서게 된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