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꽃비피부과, 비만치료제 ‘위고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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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어 꽃비피부과 장미 원장
대구 범어 꽃비피부과 장미 원장

|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대구 범어 꽃비피부과는 최근 국내 출시된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위고비'는 노보노디스크의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 수용체를 활용한 비만치료제로, 지난 15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또한 할리우드 유명 스타인 일론 머스크와 킴 카다시안이 사용해 체중 감소 효과 봤다고 알려져 국내 출시 이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위고비는 1998년에 개발한 자가 주사형 약물로, 처음에는 제2형 당뇨병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됐으나 뛰어난 체중 감소 효과가 입증돼 오늘날 비만 치료제로 사용되게 됐다.

더불어 위고비는 장에서 분비되는 GLP-1 호르몬과 유사한 메커니즘으로 작용하는데, 이 호르몬은 음식을 섭취할 때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고 식욕을 억제해 자연스럽게 포만감을 제공한다.

임상 결과 위고비는 평균적으로 체중을 15%까지 감소시킬 수 있으며,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증가시켜 자연스럽게 섭취량을 줄인다고 밝혀졌으며, GLP-1 기반 약물이 비만 외에도 당뇨, 심혈관 질환, 수면 무호흡증 등 다양한 건강 문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낸다는 결과가 있다.

또한 삭센다는 하루에 한 번 주사가 필요하지만 위고비는 일주일에 한 번만 주사하며, 병원 방문 없이 자가 관리가 가능해 높은 편의성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이번 위고비를 도입한 대구 범어 꽃비피부과는 대구ㆍ경북 지역에서 유일한 쿨스컬프팅CEO 센터로, 오랫동안 체형 시술에 대해 연구하고 독자적인 체형 시술을 개발해 운영하며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체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작년 엘러간사에서 쿨스컬프팅 전 세계 및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대구 범어 꽃비피부과는 삭센다 출시 시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운 바 있는데, 이는 이번 위고비를 빠르게 선도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다.

대구 범어 꽃비피부과 장미 원장은 “비만은 외적으로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질병이다. 이러한 심각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최근 위고비 국내 출시는 비만 치료를 원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장 원장은 “하지만 무분별하게 약물을 사용하거나 부작용, 사용 가능 여부 등을 파악하지 않다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그렇기에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처방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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