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양품은 'MUJI KOREA' 20주년과 더불어 지역 생산자, 창작자, 소상공인이 참여하며 9개 지자체 111개 업체와 함께 하는 '제 100회 연결되는 시장'을 오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F 아뜨리움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무인양품은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자’라는 취지로 2020년 5월부터 영등포 타임스퀘어 무인양품 매장에서 지역의 생산자, 소상공인, 창작자가 함께하는 연결되는 시장을 개최하였고, 2023년부터는 매달 지역을 선정하여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지역의 현안 과제를 듣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을 같이 모색해왔다.
이번 100회 연결되는 시장은 이런 활동을 통해 연결된 지역과 지자체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했다.
무인양품 커뮤니티팀 이세영 팀장은 “서울,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무인양품 매장이, 연결되는 시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디든’ 전국의 출점자와 고객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고, 이 활동을 통해 조금씩 무인양품의 이념에 공감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연결되는 시장의 확장 버전으로 무인양품 고양점에서 진행한 ‘전국라면열전’, ‘전국맥주대전’을 이번 무인양품 특별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탄점에서 진행하는 이주의 빵집에서 소개됐던 동탄 빵 페스티벌의 7업체, 고양시 화훼농가의 판로 확보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고양 화훼농가의 꽃 단품과 꽃다발도 만나볼 수 있다.
광주관광공사, 부산관광기업 지원센터, 전북관광기업센터의 특별 부스에서는 뽑기, 룰렛 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에게 사은품 증정 및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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