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첫 영어 공부, 매일 원어민 교사와..유아 영어학습지 엘리하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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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엘리하이 키즈]
[사진 제공 : 엘리하이 키즈]

|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엘리하이가 만든 프리미엄 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가 100여 명의 글로벌 영어교육 전문가와 원어민 교사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로 첫 영어 공부 시장을 공략한다.

7일 엘리하이 키즈에 따르면, 엘리하이 키즈의 4~6세 영어 콘텐츠는 국제 영어교사 양성 프로그램인 TESOL(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s) 자격증을 소지한 원어민 교사와 유명 대학 교수진, 교육 전공자가 기획하고 제작했다. 

콘텐츠뿐만 아니라 수업에도 원어민 교사가 참여한다. 영어교육을 전공하거나 유아교육 전문가인 원어민 선생님이 ‘기초 파닉스 학습’, ‘스토리 읽고 단어 익히기’, ‘동화책 읽기’ 등 아이 눈높이에 맞춰 수준별 영어 수업을 주 5회 진행한다.

특히 원어민 선생님이 ‘퍼스트 리틀 리더스(First Little Readers)’와 ‘옥스포드 리딩 트리 퓨처 팩(ORT FUTURE PACK)’ 등 아이 혼자 이해하기 어려운 해외 유명 원서를 아이와 함께 읽는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한편, 엘리하이 키즈는 영어 외에도 한글, 수학, 독서, 탐구 코딩 등 4세부터 7세 유아 대상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엘리하이는 지난 2023년 한국 소비자평가에서 초등 온라인교육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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