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체크카드 쓰면 0.4% 기부..`기부 캐시백` 출시

경제·금융 | 김국헌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인터넷 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체크카드에 기부의 가치를 담는다. 

토스뱅크는 ‘토스뱅크 체크카드 스위치 캐시백’ 시즌3를 개편하면서 기부 캐시백을 더했다고 23일 밝혔다. 

토스뱅크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0.4%만큼 기부금으로 쌓아 기부한다. 고객은 연말정산에서 기부금 세액공제를 받게 된다. 

토스뱅크의 첫 기부 파트너는 동물자유연대다. 동물자유연대는 20년 넘도록 생명이 위급한 동물을 구조해, 보호소 ‘온센터’에서 보호하다가 새 가족을 찾아주고 있다. 

‘내 일상 속 작은 소비’를 기부로 연결해, 기부의 문턱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기부 캐시백은 토스뱅크 앱 체크카드 페이지에서 선택할 수 있다. 

스위치 캐시백 선택권은 기존과 같다. 시즌2처럼 ▲온라인 ▲오프라인 ▲어디서나 캐시백도 고를 수 있다. 새롭게 추가한 기부 캐시백까지 네 가지 캐시백 중 선택할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기부 캐시백은 기부에 관심이 있었지만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고객들의 자연스러운 기부 행위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이렇게 낮아진 문턱만큼 ‘생활 속 기부’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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