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된 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순위는?

사회 | 입력:
 

베트남 선호 여행지 부문의 구체적인 순위 및 트렌드지수를 발표했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9월 2일~8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8월 4주차 지수의 경우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먼저, 하노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노이는 베트남 선호 여행지 내 1,944포인트를 기록해 1위로 꼽혔다.

이어 1,100포인트인 달랏이 2위를 차지했다. 달랏은 지난주 대비 181포인트 하락했다. 3위는 하롱베이(으)로 트렌드지수 847포인트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9월 1주차 8월 4주차 증감 비율
1 하노이 1,944 1,615 329 20.4%
2 달랏 1,100 1,281 -181 -14.1%
3 하롱베이 847 783 64 8.2%
4 무이네 459 487 -28 -5.7%
5 사파 439 420 19 4.5%
6 하이퐁 361 315 46 14.6%
7 박하 215 235 -20 -8.5%
8 올드타운 159 175 -16 -9.1%
9 냐짱 129 134 -5 -3.7%
10 닌빈 101 62 39 62.9%

▲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4위는 459포인트의 무이네, 5위 439포인트 사파, 6위 361포인트 하이퐁, 7위 215포인트 박하, 8위 159포인트 올드타운, 9위 129포인트 냐짱, 10위 101포인트 닌빈 순이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하노이 1,944 43% 57%
2 달랏 1,100 36% 64%
3 하롱베이 847 43% 57%
4 무이네 459 31% 69%
5 사파 439 37% 63%
6 하이퐁 361 51% 49%
7 박하 215 36% 64%
8 올드타운 159 30% 70%
9 냐짱 129 35% 65%
10 닌빈 101 53% 47%

▲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한편, 베트남 선호 여행지에 대한 성별 선호도도 다르게 나타났다.

1위 하노이는 남성 43%, 여성 57%, 2위 달랏은 남성 36%, 여성 64%, 3위 하롱베이는 남성 43%, 여성 57% 등 성별에 따라 선호도의 차이를 보였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하노이 1,944 4% 24% 31% 26% 16%
2 달랏 1,100 2% 16% 28% 30% 24%
3 하롱베이 847 3% 18% 28% 28% 24%
4 무이네 459 1% 29% 34% 24% 12%
5 사파 439 4% 25% 35% 20% 15%
6 하이퐁 361 2% 18% 32% 30% 17%
7 박하 215 6% 14% 19% 23% 39%
8 올드타운 159 4% 31% 32% 24% 9%
9 냐짱 129 5% 38% 35% 17% 5%
10 닌빈 101 2% 10% 27% 27% 34%

▲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연령별로 살펴보면 하노이는 10대 4%, 20대 24%, 30대 31%, 40대 26%, 50대 16%, 달랏이 10대 2%, 20대 16%, 30대 28%, 40대 30%, 50대 2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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