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온, 지하철 초고속 와이파이 백본망 사업자에 SK브로드밴드 선정

글로벌 | 이은형  기자 |입력
조윤성 케이온네트워크 부사장(사진 왼쪽)과 김구영 SK브로드밴드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CP장이 5일 메트로 초고속 통신망 전용회선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 케이온네트워크]
조윤성 케이온네트워크 부사장(사진 왼쪽)과 김구영 SK브로드밴드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CP장이 5일 메트로 초고속 통신망 전용회선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 케이온네트워크]

|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케이온네트워크는 6대 광역시와 주요 지방자치단체에 구축하는 메트로 초고속 통신망 전용회선 공급 사업자로 SK브로드밴드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열린 업무협약식에 조윤성 케이온네트워크 사업총괄 부사장과 김구영 SK브로드밴드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CP장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케이온네트워크와 SK브로드밴드는 이번 협약으로 지하철과 지방자체단체에 초고속 인터넷 전용회선을 공급해, 시민에게 5G급 무선 통신망을 무료로 제공한다.

케이온네트워크는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의 속도가 LTE 기반 와이파이(Wi-Fi)보다 20배 빠른 2.4Gbps라고 설명했다. 

케이온네트워크는 지방자치단체 주요 핫스팟 존 구축 사업에 SK브로드밴드와 협력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양사는 특정 통신사가 독식한 공공서비스 시장도 공략할 예정이다.

케이온네트워크는 망 이중화를 위해서 백본망 사업자를 선정한 데 이어 백업망 사업자도 선정해 조만간 발표한다. 

조윤성 케이온네트워크 부사장은 “10여 년 동안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부문에서 서비스 품질지수 1위로 평가받고 있는 SK브로드밴드와의 지원과 협력을 통해 더 안정적인 통신서비스와 비즈니스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SK브로드밴드와의 협력은 전국적인 메트로 초고속 통신망 구축을 위해 필수여서 국민 가계통신비 인하에 한 발짝 더 다가서는 계기가 마련되는 셈”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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