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에디션 바이 미샤(E.B.M)의 새로운 앰버서더 유희라와 전진의 배우자 류이서가 최근 현대백화점 판교점 E.B.M 매장을 방문해, ‘같은 옷 다른 느낌’으로 이목을 끌었다.
2일 E.B.M에 따르면, 앰버서더 유희라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E.B.M 매장에서 콜라보한 24FW 제품을 직접 착용했다. 크롭 기장의 볼레로형 데님 재킷과 디스트로이드 데미지 워싱 데님 팬츠를 힙하게 매치했다.
유희라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슈퍼리치 이방인>에서 큰 주목을 받은 후, E.B.M 앰버서더로 발탁돼 24FW 제품의 피팅과 스케치에 참여했다. 그녀와 콜라보한 제품은 해외에서도 반응이 뜨겁다는 후문이다.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로 방송에 얼굴을 비친 류이서가 E.B.M을 유희라와 다르게 소화해서 ‘같은 옷, 다른 느낌’을 연출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E.B.M 매장을 찾은 류이서는 24FW 데님 셋업을 청순하고 세련된 룩으로 선보였다.
한편, E.B.M은 멤버십 신규 고객 대상 1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소식은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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