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2024 신격호 롯데 한마음 소통캠프’가 제41기 희망장학생 2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롯데 창업주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뜻을 기리고 신입 장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동안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교육과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의 첫날, 장학생들은 롯데장학재단의 역사와 설립 배경을 듣고, 전문가 초청 특강과 사회봉사 공모전, 오페라 공연 등을 즐겼다. 둘째 날에는 장학생 수여식과 공모전 시상식, 낭독 콘서트 <더 리더> 상영이 이어지며 감동적인 순간을 함께했다.
특히 장학생들이 팀을 꾸려 환경·노인·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사회봉사를 기획하고 발표하는 사회봉사 공모전은 이번 캠프의 하이라이트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공유됐다.
캠프에 참석한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장 이사장은 “한 사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진다고 믿는다”며, “재단은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캠프에 참여한 윤하연 장학생은 “다양한 분야의 친구들을 만나 네트워킹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장학생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고, 앞으로의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프의 근간이 된 ‘신격호 롯데 희망 멘토링 장학금’은 1983년 롯데장학재단 설립과 함께 시작된 대표 사업으로, 현재까지 약 628억 원이 지원됐다.
![사진설명: 19, 20일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열린 캠프에 참여한 희망장학생 41기와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여) 및 롯데복지재단 이승훈 이사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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