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집중'···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순위

사회 | 입력:
 

베트남 선호 여행지 이슈에 따른 구체적인 순위 및 트렌드지수를 발표했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7월 29일~4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7월 4주차 지수의 경우 7월 22일부터 7월 28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먼저, 하노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노이는 베트남 선호 여행지 내 1,761포인트를 기록해 1위로 꼽혔다.

이어 1,585포인트인 달랏이 2위를 차지했다. 달랏은 지난주 대비 186포인트 하락했다. 3위는 하롱베이(으)로 트렌드지수 1,031포인트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7월 5주차 7월 4주차 증감 비율
1 하노이 1,761 2,087 -326 -15.6%
2 달랏 1,585 1,771 -186 -10.5%
3 하롱베이 1,031 2,252 -1,221 -54.2%
4 무이네 494 504 -10 -2.0%
5 사파 452 540 -88 -16.3%
6 하이퐁 313 342 -29 -8.5%
7 박하 189 225 -36 -16.0%
8 올드타운 175 172 3 1.7%
9 닌빈 130 196 -66 -33.7%
10 냐짱 126 154 -28 -18.2%

▲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4위는 494포인트의 무이네, 5위 452포인트 사파, 6위 313포인트 하이퐁, 7위 189포인트 박하, 8위 175포인트 올드타운, 9위 130포인트 닌빈, 10위 126포인트 냐짱 순이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하노이 1,761 42% 58%
2 달랏 1,585 36% 64%
3 하롱베이 1,031 42% 58%
4 무이네 494 33% 67%
5 사파 452 36% 64%
6 하이퐁 313 47% 53%
7 박하 189 39% 61%
8 올드타운 175 30% 70%
9 닌빈 130 51% 49%
10 냐짱 126 35% 65%

▲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한편, 베트남 선호 여행지에 대한 성별 선호도도 다르게 나타났다.

1위 하노이는 남성 42%, 여성 58%, 2위 달랏은 남성 36%, 여성 64%, 3위 하롱베이는 남성 42%, 여성 58% 등 성별에 따라 선호도의 차이를 보였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하노이 1,761 4% 26% 31% 25% 14%
2 달랏 1,585 2% 18% 28% 29% 24%
3 하롱베이 1,031 2% 15% 30% 29% 23%
4 무이네 494 2% 33% 35% 20% 10%
5 사파 452 4% 27% 36% 20% 14%
6 하이퐁 313 1% 14% 29% 35% 20%
7 박하 189 4% 10% 14% 19% 52%
8 올드타운 175 4% 33% 31% 24% 9%
9 닌빈 130 1% 13% 23% 27% 36%
10 냐짱 126 6% 36% 32% 19% 7%

▲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연령별로 살펴보면 하노이는 10대 4%, 20대 26%, 30대 31%, 40대 25%, 50대 14%, 달랏이 10대 2%, 20대 18%, 30대 28%, 40대 29%, 50대 24%로 집계됐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