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RE 코리아, 메디컬 특화 상업용 부동산 리테일 서비스 런칭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전문성을 갖춘 인력과 방대한 상권 데이터 기반으로 특화 서비스 제공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는 메디컬 특화 상업용 부동산 리테일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K-뷰티 열풍으로 의료관광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CBRE코리아는 메디컬 상업용 부동산 전문 인력을 영입해  서비스 전문성을 강화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의료 환자는 60만5768명으로 2022년 24만8000명 대비 약 2.4배 이상 늘었다. 국내 메디컬 상업용 부동산은 의료 관광객의 수요 증가를 동력으로 성장하며 신흥 상권보다는 명동·강남·홍대·신사 등 전통 상권에서 두드러지게 증가하고 있다. 

커져가는 시장 수요와는 달리 기존 메디컬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시장은 메디컬에 적합한 △전문적인 리테일 전략 수립 및 입점 △투명한 거래 프로세스 등을 제공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CBRE코리아는 글로벌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상권 데이터 및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전문성을 갖추고 국내 의료시장 상황에 맞게 메디컬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내 주요 메디컬 브랜드의 해외 진출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CBRE는 △클리블랜드 클리닉, 스탠퍼드 대학 메디컬 센터, 예일 뉴헤이븐 헬스 등 세계적인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메디컬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메디컬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를 담당하는 도후창 이사는 지난 10여 년간 피부과·정형외과·한의원·웰니스 클리닉·건강검진센터·약국 등의 주요 메디컬 부동산의 MD 전략, 키 테넌트 마케팅, 리스 자문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메디컬 상업용 부동산 리테일 전문가다. 

도후창 이사는 “국내 리테일 시장이 분야별로 다양하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특화된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가 필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메디컬 상업용 부동산 리테일 서비스를 통해 특화된 분야에 최적화된 데이터 기반의 철저한 상권 분석과 전략 수립, 메디컬 브랜드 해외 진출 등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우 CBRE코리아 리테일 총괄 상무는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24년 5월 기준 팬데믹 이전인 2019년 5월 대비 약 90 퍼세트 수준으로 회복하면서 전통상권 활성화와 이러한 수요를 타깃으로 한 특화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CBRE는 다이나믹한 국내 리테일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앞으로도 상업용 부동산의 전문적인 서비스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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