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 나짱...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순위

사회 | 입력:
 

베트남 선호 여행지 이슈에 따른 구체적인 순위 및 트렌드지수를 발표했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7월 15일~21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7월 2주차 지수의 경우 7월 8일부터 7월 14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먼저, 하롱베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롱베이는 베트남 선호 여행지 내 3,012포인트를 기록해 1위로 꼽혔다.

이어 2,019포인트인 하노이가 2위를 차지했다. 하노이는 지난주 대비 2,192포인트 상승했다. 3위는 달랏(으)로 트렌드지수 1,828포인트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7월 3주차 7월 2주차 증감 비율
1 하롱베이 3,012 820 2,192 267.3%
2 하노이 2,019 1,866 153 8.2%
3 달랏 1,828 1,620 208 12.8%
4 무이네 530 523 7 1.3%
5 사파 447 443 4 0.9%
6 하이퐁 364 444 -80 -18.0%
7 박하 243 293 -50 -17.1%
8 냐짱 170 171 -1 -0.6%
9 올드타운 165 164 1 0.6%
10 프렌치 쿼터 139 21 118 561.9%

▲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4위는 530포인트의 무이네, 5위 447포인트 사파, 6위 364포인트 하이퐁, 7위 243포인트 박하, 8위 170포인트 냐짱, 9위 165포인트 올드타운, 10위 139포인트 프렌치 쿼터 순이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하롱베이 3,012 46% 54%
2 하노이 2,019 42% 58%
3 달랏 1,828 36% 64%
4 무이네 530 33% 67%
5 사파 447 35% 65%
6 하이퐁 364 46% 54%
7 박하 243 39% 61%
8 냐짱 170 37% 63%
9 올드타운 165 30% 70%
10 프렌치 쿼터 139 10% 90%

▲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한편, 베트남 선호 여행지에 대한 성별 선호도도 다르게 나타났다.

1위 하롱베이는 남성 46%, 여성 54%, 2위 하노이는 남성 42%, 여성 58%, 3위 달랏은 남성 36%, 여성 64% 등 성별에 따라 선호도의 차이를 보였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하롱베이 3,012 4% 17% 28% 27% 24%
2 하노이 2,019 4% 26% 32% 25% 13%
3 달랏 1,828 2% 19% 28% 27% 24%
4 무이네 530 1% 34% 36% 19% 10%
5 사파 447 3% 29% 37% 18% 13%
6 하이퐁 364 1% 13% 28% 36% 22%
7 박하 243 4% 9% 13% 20% 54%
8 냐짱 170 5% 31% 33% 21% 10%
9 올드타운 165 4% 32% 32% 23% 9%
10 프렌치 쿼터 139 3% 6% 14% 25% 52%

▲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연령별로 살펴보면 하롱베이는 10대 4%, 20대 17%, 30대 28%, 40대 27%, 50대 24%, 하노이가 10대 4%, 20대 26%, 30대 32%, 40대 25%, 50대 1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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