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실적 전망치를 하향조정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5일 올해 매출 목표를 당초 한 자릿수 중반 성장에서 20% 이상 감소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월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Mid-single(한 자릿수 중반)% 성장으로 제시했다. 올해 ·2024년 미국 IRA 첨단세액공제 수혜 규모는 45~50GWh로 내놨다.
변경된 전망에서 매출 목표는 전년 대비 -20% 이상 감소, 올해 미국 IRA 첨단세액공제 수혜 규모는 30~35GWh로 축소했다.
사실상 20% 이상 감소를 마지노선으로 설정하고, 회사를 운영해 나가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사실상 20% 이상 감소를 마지노선으로 설정하고, 회사를 운영해 나가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 2분기 LG에너지솔루션은 매출은 전년 동기 보다 29.8% 줄어든 6조1619억원, 영업이익은 57.6% 축소된 1953억원, 순이익은 237억원 적자로 지난해 2분기 4651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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