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이엠코리아가 사모펀드로 경영권이 넘어간다.
이엠코리아는 최대주주 강삼수가 지분 17.29%를 키웨스트글로벌자산운용에 341억원을 받고 매각키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주당 매각단가는 4350원으로 22일 종가 2830원보다 53.7% 높은 가격으로 경영권 프리미엄이 포함돼 있다.
22일 계약금 15억원, 8월9일 2차 계약금 19억원, 그리고 10월7일 잔금 307억원을 치르기로 했다.
향후 개최될 임시주주총회에서 키웨스트운용이 지정하는 이사와 감사를 선임, 경영권이 이전될 예정이다.
키웨스트운용은 10월7일을 납입일로 220억원 규모 신주도 인수한다. 키웨스트운용는 총 561억원을 들여 회사를 인수하게 되며 지분율은 최종 31.07%가 된다.
한편 키웨스트운용은 향후 설정 예정인 ‘키웨스트 공급망 솔루션 일반사모투자신탁 제1호(가칭)’에게 양수도계약상 매수인 지위를 이전할 예정이다. 이에 사모펀드가 이엠코리아의 새 최대주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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