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한산악연맹이 19일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2024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4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는 총 11명을 선발했으며, 지난 5월부터 서류전형과 2차 선발 과정, 1차 종합훈련 및 7차에 걸친 대별훈련 과정을 거쳤다.
탐사대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7월 20일부터 8월 12일까지 타지키스탄 파미르 고원 탐사에 나서게 된다.
오지탐사대는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전 세계의 산악오지와 미지의 등반지 탐사를 통한 불굴의 도전정신과 개척정신, 진취적 기상을 고취하고, 세계 각국의 청소년 문화 교류와 봉사활동 등을 통해 국제 우호 협력 증진 및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목적으로 매년 선발해 파견하고 있다.탐사 후에는 해당 지역에 대한 인문, 지리, 문화 등을 망라한 종합 보고서를 발간한다.
손중호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탐사 중 예기치 못한 난관과 어려움을, 국내 훈련과정에서 다져진 강인한 체력과 굳건한 팀워크로 슬기롭게 극복할 것"이라고 격려하며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협찬해 준 노스페이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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