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DS투자증권은 19일 녹십자웰빙에 대해 목표주가 1만1000원에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종목 분석을 시작했다.
DS투자증권은 "녹십자웰빙은 태반주사제를 통해 국내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중국 진출이 가시화하면서 수출 모멘텀이 커질 것"이라며 "이미 중국 내 품목허가를 받은 히알루론산 필러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태반주사제 외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DS투자증권은 "2022년 체결한 유영제약을 통한 매출액이 올해 약 50억원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규 파트너인 화륜제약그룹의 판매가 더해지면 올해 중국 필러 매출액만 70억~80억원에 달하고, 내년에는 100억원 후반대까지 매출이 늘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여기에 2022년 신공장 완공을 통해 CAPA를 기존 800억~900억원에서 최대 7000억원 규모로 생산 가능한 시설도 갖추고 있어 매년 탄탄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344억원, 36억원으로 전망했다. 올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1399억원, 151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각각 16%, 44.5%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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