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의료용 엑스레이 영상진단장치 전문기업 제노레이(대표이사 박병욱)는 지난 17일 중국 HMD와 덴탈 CT 신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중국 항저우에 본사를 둔 HMD는 의료기기 솔루션과 덴탈 전문 의료 장비 전문 업체다. 항저우에 3개의 생산 공장 및 중국 전역에 5개의 대규모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제노레이는 지난해 11월 HMD의 중국 덴탈 온라인 쇼핑 플랫폼 MMM과의 라이브 방송 성료에 이어 이번에 제품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계약을 통해 제노레이는 중국 인증을 취득하는 시점부터 향후 5년간 HMD에 약 500억원 규모의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노레이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제노레이의 첨단 기술과 HMD의 깊이 있는 현지 시장 전문성이 결합하여, 양사가 중국 덴탈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만든 제품을 효과적으로 공급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여 중국과 한국 덴탈 시장에서의 영상진단 의료기기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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