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기업연구소 지정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핵심 기술인 데이터옵스 기반 프레임워크 기술의 혁신성 인정

과기부 이창윤 1차관(왼쪽)이 인피닉 인공지능 연구소 최진 이사에게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서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 인피닉)
과기부 이창윤 1차관(왼쪽)이 인피닉 인공지능 연구소 최진 이사에게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서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 인피닉)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인공지능 플랫폼 전문기업 인피닉은 자사가 운영하는 인공지능연구소가 2024년 상반기 우수기업연구소에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우수기업연구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제도로 연구개발 역량이 탁월하고, 기술혁신 활동이 우수한 기업 연구소를 선정해 육성하는 제도다. 선정된 연구소는 3년간 자격이 유지되며 국가 R&D 사업 선정 우대, 정부 포상, 민간 연구개발 유공 표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인피닉 인공지능연구소는 연구·개발 환경, 투자 실적, 핵심 보유 기술 활동, 지식재산권, 시장 경쟁력 등 기업 및 연구소의 역량과 관련한 △발표 평가 △현장 평가 △종합 심사 등 단계별 엄정한 평가를 통해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됐다.

인피닉 인공지능연구소는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산업분야에서 다양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핵심 기술인 데이터 옵스 기반의 프레임워크 기술을 적용한 AI 개발 플랫폼 ‘에이아이-스튜디오(AI-Studio)’는 자율주행 기술 영역에서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인피닉은 에이아이-스튜디오 프레임워크 기술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을 바탕으로 국방 신산업 분야를 이끌 우수 중소·벤처기업 육성 프로젝트 ‘방산혁신기업100’에도 선정됐다. 회사는 핵심 기술을 활용해 유무인 복합 전술 차량으로 획득한 다양한 데이터들을 AI로 실시간 분석, 최선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유·무인 복합 운용체계 지휘 결심 시스템(AETEM)’ 연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한편, 인피닉 인공지능연구소는 7월 말 확장 이전하며 핵심 기술 연구 역량 강화와 연구 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연구 개발 인력 충원도 지속할 계획이다.

최진 인피닉의 인공지능연구소 이사는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으로 인피닉의 연구·개발 역량 및 기술력을 확인했다”며, “이를 발판 삼아 우수한 연구 인력을 확보하고 조직 및 연구개발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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