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재난 상시 대응한다..진옥동 회장 “피해 최소화”

경제·금융 | 김국헌  기자 |입력
신한금융그룹은 7월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피해 지역에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이 준비한 긴급 구호물품이 피해지역에 도착했다. [출처: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7월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피해 지역에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이 준비한 긴급 구호물품이 피해지역에 도착했다. [출처: 신한금융그룹]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7월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피해 지역에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재난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해, 피해 지역에 신속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신한금융은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신한은행의 기존 대출 만기연장 및 분할상환유예), ▲신한카드의 카드결제대금 청구유예, ▲신한라이프의 보험료 납입유예 및 분할납부 등 그룹사의 금융지원 방법과 규모 사전 협의를 마쳤다.

이와 함께 비금융 지원 제도도 정비했다. 비정부단체(NGO) 기부뿐만 아니라 전국 영업망을 가진 은행을 활용해, 현지 상황을 가장 빠르게 파악한 은행 지역본부가 지자체, 적십자사와 신속하게 협의해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본부별 1억원 한도로 관련 경비를 선집행 할 수 있게 했다.

마지막으로 재난이 발생한 후 1개월·1년마다 피해 지역에 추가 지원, 임직원 봉사활동 등 단계별 지원을 이행할 계획이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수해 등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인해 매년 큰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할 때마다 더 신속하고 현장에 반드시 필요한 지원을 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 왔다”며, “신한금융은 더 실질적인 도움을 통해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 지역의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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