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포커스에이치엔에스 최대주주가 바뀐다.
포커스에이치엔에스는 최대주주 대표이사 김대중 외 2인이 보유 주식 717만주(37.7%)를 총 208억원에 매각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김대중 대표이사는 549만주를 주당 3020원씩 총 166억원에 매각한다. 전재현 이사는 84만주를 주당 2500원씩 21억원에, 안창현 이사도 84만주를 21억원에 매각키로 했다.
위허브가 383만주를 매입하는 것을 필두로 엘론투자조합1호, 문나혜, 릴라이언스조합이 나머지 주식을 매입한다.
이날 계약이 체결됐고, 잔금 90%는 8월27일 주고 받기로 했다. 잔금 지급과 함께 주식도 양도된다.
위허브는 주식 매입 후 최대주주가 된다. 위허브는 이미 전일 결의된 330만주, 64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대상자로 나선 바 있다. 납입은 8월30일 이뤄진다.
또 8월27일 임시주주총회도 개최된다. 안건은 미정이지만 이사회 구성을 위한 주주총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포커스에이치엔에스는 지난 3일부터 엿새 연속 상승세를 탔다. 이 기간 주가 상승률은 75.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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