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한화손보, 차바이오 헬스케어군단 합류..1000억 쏜다

경제·금융 | 김세형  기자 |입력
한화생명 63빌딩 [출처: 한화생명]
한화생명 63빌딩 [출처: 한화생명]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한화그룹 보험사들이 차바이오그룹의 헬스케어 군단에 합류한다.

차바이오텍은 한화손해보험과 한화생명보험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한화손보가 700억원, 한화생명이 300억원을 투자한다. 차바이오텍은 781만주의 신주를 9% 할인율로 주당 1만2805원에 발행한다.

한화손보와 한화생명은 오는 30일 납입을 마치면 차바이오텍 지분 8.9%(공시 시점 기준)를 취득하게 된다.

해당 자금은 차바이오텍의 운영자금 용도로 800억원, 헬스케어와 금융 융합사업 협력자금으로 200억원이 쓰인다.

차바이오텍이 지난해 11월 카카오헬스케어를 인수키로 한 이후 여러 기업들을 끌어들이는 모양새다.

카카오그룹은 여전히 주주로 남기로 했고, LG씨엔에스는 오는 23일 납입 예정으로 100억원을 차바이오텍에 투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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