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에스텍, 장항 제2공장 투자 나서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에이에스텍이 장항제2공장 건축에 나선다. 

에이에스텍은 8일 내년 7월31일까지 60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진행키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에이에스텍 자기자본의 128% 규모다. 

에이에스텍은 사업확장에 따른 제조시설 신축공사라고 설명했다. 투자 자금은 자기자금과 은행차입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사회 의사록에 따르면 장항본점에 장항공장 제2공장을 짓기로 했다.  회사의 '유비맥스 BEMT(Uvimax BEMT)' 생산을 위해 제2생산동 증설에 나선다. 

에이에스텍은 자외선 차단 원료 생산 전문업체다. 

BEMT(Bis-Ethylhexyloxyphenol Methoxyphenyl Triazine) 역시 자외선 차단제 및 기타 화장품 제품에서 자외선 필터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유기 화합물이다. 자외선 차단 기능 외에도 항산화 기능을 가지고 있고, 활성산소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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