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김희선 앞세우고 중국 다이어트 시장으로...주가 급등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바이오니아가 배우 김희선을 앞세우고 중국 다이어트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타고 있다. 

8일 오후 2시23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1.49% 상승한 3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오니아는 이날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이 다이어트유산균 '비에날씬'을 앞세워 이달 중순부터 소셜커머스 샤오홍슈를 통해 20조원 규모 중국 다이어트 시장에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

 바이오니아에 따르면 에이스바이옴은 중국 시장 본격 진출을 위해 비에날씬 전속모델 김희선과 광고 계약 확장을 진행하며 현지 홍보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달 중 중국 대표 소셜 커머스 샤오홍슈에서 ‘비에날씬’, ‘비에날씬 프로’, ‘비에날씬 에스’, ‘비에날씬 슬림 플러스’ 등 대표 제품을 론칭할 예정이다. 왕홍들을 적용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회사측은 "비에날씬은 경쟁이 치열한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서 깐깐한 소비자들로부터 이미 제품력을 여러 차례 인정 받고 No.1 다이어트 유산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미 중국 현지에서도 비에날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고객이 많으며 프레스티지 제품에 대한 잠재 수요가 높아 중국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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