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신한은행은 멕시코 산업수도 격인 몬테레이 지역에 멕시코신한은행 몬테레이지점을 개점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멕시코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해 지난 2008년 11월 대표사무소를 개소한 후, 지난 2018년 한국계 은행 최초로 현지법인인 멕시코신한은행을 출범시켰다. 몬테레이 지역은 멕시코의 ‘산업수도’라고 불릴 만큼 현지 기업들의 주요 생산거점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몬테레이 지역의 한국계 은행 최초 영업점으로 채널 접점을 넓히고 현지 진출 기업들에게 최적의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세계 20개국 166개 네트워크를 통해 국가별 환경분석에 기반한 차별적 성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멕시코신한은행은 멕시코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시설 및 운전자금 지원, ▲MMDA(시장금리부 수시입출식 예금) 신상품 출시, ▲환전 서비스 플랫폼 제공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멕시코신한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지난 2022년 47억원에서 2023년 90억원으로 증가했다. 또 몬테레이 지역 한부모 아동교육을 위해 학습기자재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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