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가진 변호사"…서동주 '황금 골반' 과시

|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독보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뉴스1에 따르면 서동주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오히려 후덥지근한 더위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오늘 기분이 왠지 모르게 좋더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서동주는 몸에 밀착된 원피스를 입고 독보적인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서동주는 감출 수 없는 섹시미와 풍만한 황금 골반을 자랑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너무 화려하다", "쉽게 볼 수 없는 몸매", "모든 걸 다 가진 변호사", "미친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와 고(故) 서세원의 딸이다. 그는 현재 변호사와 방송활동을 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