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진건설,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보수 지원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제27회 어린이 선행상 수여식도 진행...어린이 26명에게 상장과 장학금 전달

요진건설 임직원들이 월남전 참전 유공자 남행술씨의 주택을 보수하고 있다. (사진제공. 요진건설산업)
요진건설 임직원들이 월남전 참전 유공자 남행술씨의 주택을 보수하고 있다. (사진제공. 요진건설산업)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요진건설산업(대표 송선호, 정찬욱)은 국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 위치한 참전 유공자의 노후주택 보수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에 참여한 요진건설은 12일 월남참전유공자 남행술(79)씨의 집을 찾아 공사 착수식을 가졌다. 요진건설은 주택의 바닥 및 벽체 단열 성능 강화, 벽체 도배, 바닥 장판 교체, 지붕 누수 개량공사, 보일러실 화재 대비 수리 등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요진건설이 2011년부터 14년 연속으로 참여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은 대한주택건설협회에서 생활 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원과 주택업계 위상 제고를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주택건설협회 회원사인 주택건설 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주거여건이 열악한 국가유공자 주택의 개보수를 통해 고령의 국가유공자 가구는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에 앞서 요진건설은 지난달 31일 '제27회 요진 어린이 선행상' 수여식을 갖고 전라남도 영광군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6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지급했다.  요진 어린이 선행상은 요진건설 창업주 최준명 회장이 고향인 전남 영광군에 지역 인재 육성 기금으로 사재 1억 5천만 원을 기탁하면서 시작됐다. 21세기 올바른 어린이 상을 구현하기 위해 타의 귀감이 되는 애향심이 강한 학생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요진건설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에도 나눔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미래 세대들이 우리 사회 주역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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