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우리은행이 금융감독원 주관 ‘장금(場金)이 온앤온(溫&溫)’ 성과대회에서 장금(場金)이 결연 및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 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날 ‘장금(場金)이’ 결연을 맺은 전통시장 상인이 전담 영업점을 통해 신규 대출을 신청하면, 대출금액 1억원 한도 내에서 최대 2.0%포인트 금리를 우대한다고 밝혔다.
‘장금(場金)이’는 시장을 의미하는 장(場)과 금융기관을 의미하는 금(金)을 합친 말이다. 금융감독원은 작년 4월부터 전통시장과 금융기관을 ‘장금(場金)이’ 결연으로 이었다.
우리은행은 지난 2023년 4월 광장시장과 금융권 첫 장금(場金)이 결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5개 전통시장과 결연했다.
이를 통해 우리은행은 전담 영업점과 전용 상담창구를 지정했다. 또 전통시장-우리은행-금융감독원으로 이어지는 보이스피싱 핫라인도 구축했다.
우리은행은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도 더욱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다. 보이스피싱 유의사항이 새겨진 다회용 컵을 전통시장 방문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각종 신청서, 통장, 전표, 번호표 등 은행 서식에 보이스피싱 주의 문구를 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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