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폭염 예보에 패션업계 냉감소개 상품 강화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와이드앵글이 냉감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냉감 골프웨어 '아이스핏' 시리즈 출시 했다. (사진제공. 와이드앵글)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올해 여름이 역사상 가장 더운 해가 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가운데 패션업계가 냉감소재 상품군 강화에 나섰다.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은 뜨거운 여름 필드에 적합한 냉감 골프웨어 '아이스핏(ICE-FIT)' 시리즈를 출시했다. 와이드앵글 '아이스핏(ICE-FIT)'은 냉감 제품군 ‘W.ICE’의 기능성과 스타일을 한층 강화한 시리즈다. 특수 미네랄이 포함된 냉감 원사를 사용해 즉각적인 시원함을 느낄 수 있고, 땀을 빠르게 흡수 건조하는 흡습속건이 뛰어나 여름철 쾌적한 플레이를 돕는다. 

대표 제품인 '페미닌 메쉬소매 풀오버'는 시원하고 가벼운 냉감 원사를 적용해 시원한 터치감을 선사하는 폴로 풀오버다. 어깨 셔링 디테일과 메쉬 소재를 사용해 페미닌한 블라우스 디자인으로 여름철 필드는 물론 일상에서 입을 수 있다. 

아페쎄 골프는 쿨링감이 느껴지는 냉감 기능성 원단과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시어서커 소재를 활용한 제품들을 출시했다. 여성 시어서커 제품은 옐로우, 블루 2가지 스트라이프 패턴의 청량감이 느껴지는 셋업이다. 하의는 활동성이 좋은 치마바지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남성의 경우 시어서커 소재의 팬츠와 여름용 바람막이 점퍼를 셋업으로 출시했다.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는 올 여름 안다르 AI랩에서 개발한 14종의 원단을 활용해 50여개가 넘는 냉감 기능성 제품을 선보인다.  냉감 기능성 제품인 ‘아이스 라인업’은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함이 느껴지는 접촉 냉감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탁월한 냉감 기능을 자랑한다. 

대표적으로 ‘에어스트 와이드 팬츠’, ‘에어스트 맨즈 핀턱 슬랙스’, ‘에어스트 맨즈 투웨이 카고팬츠’는 시원하고 쾌적할 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에 유행하는 핏과 디자인을 적용해, 운동복뿐 아니라 데일리룩으로도 제격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는 냉감 기능성 의류와 신발을 선보인다.  냉감 소재를 활용한 그래픽 티셔츠부터 셔츠, 팬츠, 원피스 등 다양한 스타일의 라인업을 갖추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먼저 쿨링 효과와 빠른 건조 기능을 갖춘 소재로 쾌적함을 유지시켜주는 퀵드라이와 씬테크 아이템과 루트 썸머 컬렉션을 출시한다.

K2 홍보모델 수지 화보 (사진제공. K2)
K2 홍보모델 수지 화보 (사진제공. K2)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영하이커를 위한 여름 하이킹 의류군 '올라(OLA)' 시리즈를 출시했다. '올라' 시리즈는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와 뛰어난 신축성의 트리코트 소재를 적용해 등산·하이킹·캠핑 등 여름 아웃도어 활동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이다. 

대표 제품인 '올라 런웨이(OLA RUNWAY)' 셋업은 활동성이 극대화된 제품으로 메쉬 소재와 트리코트 소재를 함께 적용했다. 올록볼록한 요철이 있는 메쉬 소재로 피부와 닿는 면을 최소화해 청량한 착장감을 제공하고 등판에는 신축성이 뛰어난 트리코트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이 뛰어나다. 상하의 세트로 입을 수 있는 반팔 라운드와 팬츠, 투인원 레깅스 등이 출시됐다.

네파 냉감 컬렉션 '아이스테크쉘' 안유진 화보 (사진제공. 네파)
네파 냉감 컬렉션 '아이스테크쉘' 안유진 화보 (사진제공. 네파)

네파는 올해 쿨링 테크를 한층 강화한 냉감 컬렉션 '아이스테크쉘' 시리즈를 선보였다. 아이스테크쉘은 듀얼 쿨링 시스템 하이큐 쿨(HEIQ COOL) 기능이 적용되어 땀이 나기 전 냉각, 이후 적정 온도를 유지하며 강력한 쿨링감을 선사한다. 미세한 구멍으로 이루어진 에어닷 벤틸레이션 소재로 몸에서 발생한 열기와 습기를 즉각적으로 환기하는 동시에 냉감 스트레치 우븐 소재를 더해 쿨한 터치감과 쾌적한 착용감을 극대화 시킨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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