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본, 오너 3세 조연호 전무가 최대주주로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아버지 조문수 회장, 조 전무에 지분 3% 증여

한국카본 최대주주가 오너 3세로 변경됐다. 

한국카본은 조문수 대표이사 회장이 아들 조연호 전무에게 회사 주식 156만주를 증여키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전체 발행 주식의 3%로 시가 167억원 상당이다. 

이번 증여에 따라 조연호 전무는 16.86%를 보유, 최대주주가 됐다. 조 회장은 지분 12.19%를 가진 2대주주로 물러났다. 

조 전무는 1994년생으로 현재 한국카본의 전략기획실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계열사인 한국항공기술케이에티 대표이사와 한국글로벌솔루션 부사장도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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