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이 충북 청주시 테크노폴리스A8블록에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를 6월 중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고 개발 호재가 풍부한 청주테크노폴리스에 공급돼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충북 청주시 송절동 19번지 일원에 위치하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7개동, 전용면적 84~138㎡ 총 1450가구로 테크노폴리스 내 최대 규모의 단지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가 일반분양되며 주택형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84㎡AL 475가구 △84㎡ALD 8가구 △84㎡AH 110가구 △84㎡BH 185가구 △84㎡CL 132가구 △84㎡CH 83가구 △113㎡A 239가구△113㎡B 47가구△113㎡C 164가구 △138㎡P1 2가구△138㎡P2 5가구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2동 일원에 위치한 청주테크노폴리스는 대규모 산업단지로 국내에서는 두번째로 조성된 테크노폴리스다. 연면적 약 380만㎡에 총 사업비 2조 1584억원이 투입되는 자족형 도시로서 친환경 산업시설과 더불어 상업시설·주거시설·교육시설·공공시설 등이 함께 조성되는 기업과 주거가 함께 공존하는 복합도시다.
현재 청주테크노폴리스에는 SK하이닉스·LG생활건강 등 대기업들이 입주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20조원 이상을 투입해 반도체 생산공장 신규 확장팹(Fab) 'M15X'을 2025년 준공 한 후 2026년 3분기부터 본격적인 양선에 들어갈 예정이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는 교통·교육·생활인프라·쾌적한 자연환경 등 우수한 정주여건도 갖추고 있다. 제2·3순환로 등을 통해 청주 주요 도심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KTX와 SRT가 지나는 오송역이 가깝다.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 경부고속도로 청주IC 등 광역 도로망도 잘 구축돼 있다. 신설 예정인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북청주역이 개통되면 예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내곡초교가 맞붙어 있고 초·중교가 예정돼 있는 학세권 단지로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또한 도보거리에 중심상업지역이 위치해 있고 복합유통시설인 신세계 트레이더스가 입점을 계획하고 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근린공원과 무심천·문암생태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금호건설은 최근 새롭게 선보인 주거브랜드 아테라를 처음 적용한 단지인 만큼 상품 차별화와 특화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남향 위주의 동배치로 채광과 일조권을 극대화했고, 4베이 판상형 위주 특화설계, 3면 개방형(일부 세대)·알파룸·최상층 다락특화 등 공간 활용도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또한 35층 스카이 라운지를 비롯해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실내 대형 골프연습장, 게스트 하우스, 피트니스 센터 등 고품격 커뮤니티시설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최대 115m넓은 동간 거리로 세대별 간섭을 최소화시켰고, 세대당 주차대수는 1.64대 1로 지역 내 최대 주차대수도 확보했다.
분양 관계자는 "청주테크노폴리스는 분상제 적용과 워라밸 문화 확산으로 인한 직주근접 선호현상 영향으로 분양하는 단지마다 높은 경쟁률로 완판 행렬을 이어가는 곳”이라며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는 지역 랜드마크로 짓기 위해 다양한 특화설계 및 상품 차별화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테크노폴리스는 국가에서 지정한 기업도시로 지역 거주자가 아니어도 청약자격 요건만 충족하면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외북동 325번지에 위치하고, 입주는 2027년 하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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