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장들 만난 이창용 한은 총재..통화정책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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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5월 기준금리 동결 직후 은행장들을 만나 통화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은행연합회는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한국은행 총재 초청 은행장 간담회 겸 이사회 정례회의를 열었다.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은행 ▲부산, 광주, 전북, 경남 등 지방은행 4곳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특수은행 2곳 ▲한국씨티, SC제일 등 외국계 시중은행 2곳 ▲인터넷은행인 토스뱅크 등이 참석했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도 자리했다. 

은행연합회와 사원은행 16곳은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초청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윗줄 왼쪽부터 박종우 한국은행 금융시장국장, 이석용 농협은행장, 이승열 하나은행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백종일 전북은행장, 고병일 광주은행장이다. 가운데 왼쪽부터 이재근 국민은행장, 김성태 기업은행장, 조병규 우리은행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이사, 예경탁 경남은행장이다. 아랫줄 왼쪽부터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다. [출처: 은행연합회]
은행연합회와 사원은행 16곳은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초청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윗줄 왼쪽부터 박종우 한국은행 금융시장국장, 이석용 농협은행장, 이승열 하나은행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백종일 전북은행장, 고병일 광주은행장이다. 가운데 왼쪽부터 이재근 국민은행장, 김성태 기업은행장, 조병규 우리은행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이사, 예경탁 경남은행장이다. 아랫줄 왼쪽부터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다. [출처: 은행연합회]

하반기 금리인하 기대감이 옅어지면서, 은행권과 하반기 통화정책의 방향성을 소통하는 자리다.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간담회 직전 "통화정책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시장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한국은행이 진행하고 있는 외환시장 접근성 제고, 무위험지표금리(KOFR) 거래 활성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프로젝트 등 금융산업 구조 개선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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