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세운상가·종묘 돌담길 플로깅 봉사 

경제·금융 |입력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지난 24일 오후 서울 종로3가 종묘 돌담길 주변에서 플로깅 봉사를 했다. [출처: 케이뱅크]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지난 24일 오후 서울 종로3가 종묘 돌담길 주변에서 플로깅 봉사를 했다. [출처: 케이뱅크]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종묘 돌담길 주변에서 환경정화 운동인 플로깅(Plogging) 봉사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지난 24일 세운상가와 종묘 주변 돌담길에서 100% 자연 분해되는 생분해성 수지 봉투를 들고 쓰레기를 수거했다.

[출처: 케이뱅크]
[출처: 케이뱅크] 

이번 행사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일대의 환경을 정화하고, 걸음 수만큼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기부금을 조성하는 임직원 걷기 기부 캠페인을 겸했다. 임직원이 걸은 걸음 수당 1원을 매칭해 기부금을 조성한다.

플로깅에 참여한 한 직원은 “최근 종묘 돌담길을 둘러싸고 카페, 식당들이 생겨나 쓰레기가 많았다”며 “동료들과 직접 걸으며 문화유산 주변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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