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18년 째 강원도 영월 덕전마을 찾아 일손 도와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일손 돕기 넘어 마을 공동체 활동 · 농산물 구매 · 다문화 가정 지원 등 진정한 일사일촌 활동 이어와

신동아건설이 강원도 영월 덕전마을에서 일사일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 신동아건설)
신동아건설이 강원도 영월 덕전마을에서 일사일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 신동아건설)

신동아건설(대표 우수영)은 일사일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원도 영월군 덕상2리 덕전마을(이장 김성달)을 찾아 일손돕기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신동아건설 임직원 40여명은 24일 8개조로 나눠 △잡초 제거 △밭돌 고르기 △고추대 설치 △폐교 청소 등의 봉사활을 펼쳤다. 또한 일손돕기에 마을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일손돕기에 함께한 우수영 사장은 “가족처럼 늘 반갑게 환영해 주시는 마을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말로는 도와주러 온다면서 주는 것 보다 얻는 게 더 많아 미안하지만, 앞으로도 회사와 마을과의 인연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회사 임직원과 마을주민들은 일손돕기를 마친 후에는 영월에서 직접 양식한 송어회를 곁들이며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뜻깊은 하루를 마무리 했다.  

파밀리에 나눔운동의 일환으로 강원도 영월 덕전마을과 일사일촌 자매결연을 맺은 신동아건설은 매년 두 차례 농번기 일손을 돕고, 농한기에는 마을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서울 본사에서 직접 판매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까지 약 1400명의 임직원이 일손돕기에 참가했다.

신동아건설은 단순한 일손돕기를 넘어 마을 공동체 활동과 농산물 구매, 다문화 가정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일사일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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