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1200억원 상당의 자사주 47만주를 소각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오는 28일 소각한다. 회사가 취득,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2월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을 내놨다. 전년도 잉여형금흐름에서 투자를 제외한 금액의 40% 한도 안에서 자사주를 취득하고, 2023년도 전부 소각, 2024년과 2025년은 60% 이상 소각하겠다고 했다.
이번에 소각을 결정한 자사주는 회사가 지난 3월말 자사주 취득 결의에 따라 취득한 자사주다. 크래프톤은 당시 83만주를 2000억원을 들여 취득하겠다고 했다.
주가가 상승하면서 실제 79만6150주를 매입했고, 이 가운데 60%를 소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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