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23일부터 24일 이틀에 걸쳐 'THE C FORUM 2024' 행사를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개최한다.
'THE C FORUM'은 NH투자증권이 진난해 처음 선보인 IR 행사다. 국내외 기관투자자들과 상장사들의 만남을 주선한다.
기업의 C-레벨(C-LEVEL, 분야별 최고 책임자)과 기관투자 CIO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의미에서 'C FORUM'이라는 이름을 쓰게 됐다. 특히 상장사의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특히 국내외적으로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의 CEO(Chief Executive Officer)/CFO(Chief Financial Officer)가 시장참여자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향후 주주 정책에 반영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지난해 첫 회 50사보다 늘어난 69개 상장사가 올해 행사에 참여한다.
코스피 상장사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현대차와 기아, KB금융, 포스코인터내셔널, 셀트리온, LIG넥스원, 한미반도체 등이, 코스닥에서는 클래시스를 시작으로 HPSP, 비올, 에스엠, 위메이드, 인텔리안테크 등이 참가한다.
기관투자자로는 국내외 연기금, 운용사, 보험사 등 73개 투자기관에서 참여, C-레벨 기업설명회 미팅과 네트워킹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에는 중동 및 아시아지역 유수의 국부펀드 및 연기금도 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국내에서도 해외처럼 기업의 장기적인 전망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며 “C포럼을 매년 개최하면서 우리나라의 투자문화 발전에 기여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C레벨과 기관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참가기업 69개사는 다음과 같다. (가나다, 알파벳순)
감성코퍼레이션, 고려아연, 기아, 넥스트칩, 롯데렌탈, 롯데쇼핑, 롯데칠성, 비씨엔씨, 비올, 비즈니스온, 비츠로셀, 삼성전자, 세경하이테크, 세아메카닉스, 셀트리온, 솔트룩스, 슈프리마, 스코넥, 쏘카, 아이센스, 아이씨에이치, 앱클론, 에스엠, 에이피알, 에코프로머티, 엔비티, 엔젯, 예스티, 오비고,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위메이드, 이노뎁, 이노션, 이스트소프트, 이에이트, 인텔리안테크, 제노코, 제일엠앤에스, 지니언스, 코스맥스, 코스메카코리아, 크레버스, 클래시스, 티로보틱스, 파인엠텍, 파크시스템즈, 포스코인터내셔널, 하이트진로, 한국콜마, 한국항공우주, 한글과컴퓨터, 한미반도체, 한솔아이원스, 헥토이노베이션, 헥토파이낸셜, 현대모비스, 현대차, HL만도, HPSP, ISC, KB금융, KG이니시스, LIG넥스원, LS, LS ELECTRIC(엘에스일렉트릭), NAVER, NH투자증권, SK가스,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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