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텍, 디엔에이링크에 123억원 추가 출자..경영권 인수

글로벌 |김세형 |입력

오르비텍이 유전체 분석 업체 디엔에이링크 경영권 인수에 나선다. 

오르비텍은 디엔에이링크에 123억원을 출자, 지분 8.56%를 추가 취득키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오르비텍은 지난해 11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 8.52%를 취득, 디엔에이링크 최대주주가 됐다. 추가 출자에 따라 지분은 17.08%로 높아진다. 

이종은 디엔에이링크 대표이사와 엔터미디어로부터 각각 80만주(4.28%)를 인수키로 했다. 

오르비텍은 경영권 확보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차원에서 추가 출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경영권을 인수받는 거래인 만큼 프리미엄이 붙었다. 

이종은 대표이사는 주당 9856원에 주식을 넘기기로 했다. 엔터미디어는 주당 5500원에 주식을 매각한다. 

22일 종가 2670원에 비해 이 대표 주식은 269%, 엔터미디어는 106%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이에 이 대표는 79억원, 엔터미디어는 44억원을 받게 된다. 현금과 함께 전환사채로 받는다. 이 대표는 21억원의 현금에 전환사채 58억원, 엔터미디어는 매각대금 전액을 전환사채로 받기로 했다. 

오르비텍 주요사항보고서(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양수결정)

디엔에이링크 경영권변경등에관한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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