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사내 굿윌스토어 팝업 매장 열어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굿윌스토어 장애인 직원이 직접 물품 판매… 수익금은 모두 굿윌스토어 직원 급여로 사용

현대엔지니어링 계동 본사에 마련된 굿윌스토어 팝업스토어에서 임직원과 지역민들이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제공.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계동 본사에 마련된 굿윌스토어 팝업스토어에서 임직원과 지역민들이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제공.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홍현성)이 밀알복지재단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와 함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옥외 주차장에 마련된 팝업스토어는 ‘굿윌스토어'의 물품을 임직원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수익금은 모두 굿윌스토어 직원의 급여로 사용된다. 

굿윌스토어는 ‘자선이 아닌 기회를’이라는 사명으로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자립 기반을 마련해주는 직업재활시설이다. 기증품 수거부터 분류·가공·포장·판매 등 모든 과정에 중증장애인 근로자가 직접 참여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7년부터 밀알복지재단과 손잡고 매년 굿윌스토어에 물품 기증 캠페인과 물품 운반용 탑차 후원, 물품 분류 봉사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의 모금과 현대자동차그룹 기부금을 더해 현재까지 총 3개의 굿윌스토어 신규 매장을 개관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임직원과 지역주민들이 직접 굿윌스토어의 제품을 구매해보고, 굿윌스토어의 긍정적인 영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애인 고용 창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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