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주)은 21일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에 공급하는 ‘오산세교 한신더휴’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오산세교 한신더휴는 세교2지구 A16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규모로, 전용 74 ~ 99㎡ 총 844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21일 1순위 청약과 2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28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1순위 청약자격은 오산시 또는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하면 된다.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오산세교 한신더휴 견본주택에는 지난 주말 3일 동안 총 1만 2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세교2지구에 공급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신공영은 쾌적성을 높인 넓은 동간 거리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 특화 설계를 반영했다. 단지내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는 대형 중앙 광장과 휘트니스센터 · 실내골프연습장 등을 비롯, 사계절 내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실내 다목적체육관이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오산시 궐동 614-3번지 일원에 마련됐다. 후분양 단지로,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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