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1분기 영업익 52억원 흑자전환..골프장이 효자로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메가스터디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2억원을 기록, 지난해 1분기 12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분기보고서를 통해서다. 

1분기 매출은 289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20.9% 늘었다. 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16억원에서 지난 1분기 59억원으로 268.8% 늘었다. 

메가스터디는 자사와 12개 종속회사를 통해 △투자 및 기타사업 △교육사업 △출판사업 △급식사업 △레저사업(골프장 운영)을 영위하고 있다. 

메가스터디에서 투자 및 기타사업부문과 출판사업부문, 급식사업부문을 운영하고, 종속회사 메가엠디와 그 자회사가 교육사업부문, 종속회사 메가비엠씨와 그 자회사를 통해 레저사업부문인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메가스터디 계열사별 손익현황. 분기보고서 캡처.
메가스터디 계열사별 손익현황. 분기보고서 캡처.

지난 1분기 별도 기준 계열사별 실적 내역을 보면 메가스터디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4% 늘어난 34억원을 기록했고, 메가엠디는 24억원 영업적자에서 2억4000만원 흑자를 냈다 

또 지난해 4월 인수한 경남 남해 포웰CC를 운영하는 메가비엠씨는 지난 1분기 42억원 매출에 15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면서 메가스터디의 연결 기준 실적에 새로운 플러스 요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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